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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량적 발생액이 비재 량적 발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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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admin

8월 28, 2020

이익의 지속성은 당기의 이익이 이후 미래에도 계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말한다. 초기의 실증연구인 Sloan(1996)은 당기와 차기에 발생된 이익 간에 유의한 관련성이 보여 이익의 지속성이 있음을 주장하였다. 이익을 영업현금흐름과 재량적 발생액으로 구분하여 보았을 때, 영업현금으로 인한 지속성이 높았다고 보고하였으나 투자자들의 이익에 대한 고 착화 때문에 현금흐름과 발생액의 지속성 차이를 구분하지 못해 발생액에 대한 이익의 지속 성을 과대평가하고 있다고 해석하였다. 이후 Richardson et al.

(2005)은 재량적 발생액이 비재 량적 발생액에 비해 이익의 지속성이 낮고, 시장은 여전히 이러한 발생액을 과대평가하고 있 다고 보았다. 국내 연구에서는 문상혁과 박종국(2005)는 이사회 및 감사위원회가 갖고 있는 독립성, 활 동성, 전문성이 높은 기업일수록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이익지속성이 높다고 하였다. 나종길 (2007)은 일반 투자자보다 전문적인 투자자인 재무분석가가 발생액보다 현금흐름의 지속성을 더 신뢰하고 이를 예측치에 반영하고 있음을 나타냈다. 강내철과 최순재(2009)는 비영업발생 액은 이익의 지속성을 감소시키는데 투자자들은 이러한 특성을 시장에 반영시키지 못하고 있다고 보고하였다. 김효진과 이기훈(2017)은 IFRS 도입을 전후로 회계이익의 정보가 갖는 이익지속성의 변화에 대한 연구를 하였다.

이를 통해서 당기순이익이 이익지속성을 높이는 지 포괄이익의 정보가 이익의 지속성을 더 높은지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국제회계기준 도 입하기 전에는 당기순이익이 갖은 이익의 지속성이 높았으나 국제회계기준의 도입 이후에는 포괄이익이 갖는 이익의 지속성이 더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하였다. 이러한 이익의 지속성에 대한 선행연구를 토대로 최저한세를 도입한 기업이 일시적으로 이익을 조절하였다면 이익의 질이 낮아 이익의 지속성이 떨어질 것으로 보고 본 연구를 통해 실증분석 하고자 한다. 연구개발비 지출에 따른 조세혜택에 관한 연구가 많이 선행되어 왔다. 정혜영 외(2003)은 연구개발비 정보가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산업별로 분석한 결과, 연구개발비 투자가 많 은 정보통신산업은 연구개발비 투자가 기업가치를 높이는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하였다.

백원선 외(2004)는 산업별로 연구개발비를 자산화한 경우에 순자산 및 이익의 주가 설명력이 증가한다고 하였다. 최만식과 김영철(2011)은 연구개발지출을 자본화한 경우와 비용으로 처 리한 경우를 비교하여 분석한 결과, 비용으로 처리하면 미래이익의 성장성을 감소시킨다고 주장하였다. 정안정(2015)의 연구에서는 기업의 연구개발비 지출이 산업별로 기업성과에 어 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연구를 하였다. 연구결과, High Tech 산업에 속한 기업들의 연 구개발비 지출은 기업의 이익지속성을 한계적으로 높인다고 보고하였다. 심준용(2018)의 연 구에 의하면 직전 사업연도에 최저한세를 납부함에 따라 발생한 이월세액공제로 당기 조세 혜택 한도가 감소한 기업은 조세부담을 낮추려는 목적으로 최저한세에 적용되지 않는 연구 개발비 투자를 높게 유지한다고 보고하였다.

행연구들을 살펴보면 연구개발비에 대한 투자는 기업가치를 높이고 이익의 지속성을 높 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최저한세를 납부하는 기업이 이월공제 혜택을 기대하며 이 익조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 부담세액 공제를 위한 연구개발 투자를 한다면 이익지속성이 높 아질 것으로 보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최저한세를 적용받는 기업은 이월세액공제로 인한 차년도의 조세 부담이 적어 이익조정 할 가능성이 높다. 이때, 연구개발비에 대한 투자로 인 해 낮아진 이익의 질을 높일 수 있는지에 대해 분석을 진행해 보고자 한다.

출처 : 토토사이트 ( https://ptgem.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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